수입밀은 바다를 건너 약 1만km, 20일이 소요되나 국산밀은 약 300km, 1일밖에 걸리지 않아 운송 과정에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지구를 보호합니다.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어야 합니다.
식량안보에 필요합니다
우리는 밀 사용량 대부분을 수입하나 전 세계적으로 발행하는 이상기후, 불안정한 국제정세 등이 확산될 경우 많은 돈을 줘도필요 물량 수급이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이제 수입 의존도는 낮추고 일정 수준의 국내 자급기반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 땅에서 자라 안전하고
우리 몸, 땅, 공기도 정화시키는 국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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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합니다
국산밀은 가을에 씨를 뿌리고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생육기간 동안 병해충이 적고 철저한 관리로 안전성 및 품질검사를 통과했고 유전자 변형 GMO 밀이 검출되지 않기 때문에 국산밀은 안전합니다.
건강합니다
한국영양과학연구소 연구 결과 국산밀은 수입밀보다 인체 면역 기능이 높고 항산화작용을 통해 노화를 억제해준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또한 국산밀 재배로 이산화탄소는 흡수하고 산소는 배출하기에 우리몸뿐만 아니라 우리 땅과 공기도 건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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